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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MMORPG불구…'힐러가 없는 이유?'

 

파티 구성하다 밤새는 MMORPG는 가라

엔비어스는 최근 MMORPG에서 '탱커·딜러·힐러' 조합으로 파티플레이를 즐기는 일반적인 형태를 거부하고 힐러를 과감히 삭제했다. 대신 직업별로 두 가지 특성을 선택가능케 하고 딜러(혹은 탱커)와 버퍼(메저) 역할 수행이 모두 가능하도록 게임을 설계했다. 

▲ 한게임 에오스 기자간담회 

한게임은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한 '에오스(EOS, Echo of Soul)' 기자간담회에서 이 게임의 독특한 직업 구성에 대해 공개했다.

'에오스'는 각 직업이 두 가지 특성으로 나눠지고, 모든 직업은 스킬 사용 시 '정기' '활력' '마나' '분노'라 불리는 전투 포인트를 소모한다.

창을 사용하는 가디언은 딜러와 탱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정기'라는 전투 포인트를 사용한다. 가디언은 정기 회복 스킬과 소모 스킬이 있기 때문에 양 스킬의 조합이 전투의 핵심이다.

두 개의 단검을 사용하는 로그는 활력이라는 전투포인트를 사용한다. 로그의 활력은 빠른시간에 회복되지만 회복 스킬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로그는 습격과 독이라는 두 개의 특성 중 하나를 택한다.

소서리스는 지팡이를 사용하는 마법사 컨셉의 직업이다. 마나라는 전투포인트를 사용하는데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지만, 마나의 회복 속도는 더딘 편이다. 소서리스는 화염과 냉기 특성을 사용한다.

워리어 대검을 사용하고 분노라는 전투포인트를 사용하며 이는 몬스터에게 공격을 받거나 특적 스킬 사용시 회복한다. 워리어는 광전사 형태의 딜러와 방어 계통의 탱커를 택할 수 있다.

엔비어스 이찬 이사는 "에오스에서 한 번 선택한 특성은 나중에 바꿀 수 있지만, 장비에는 각 특성을 강화해주는 요소가 있다"며 "이용자로서는 특성강화를 위해 하나의 특성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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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53_54674 맞좋은
  • 2012-11-21 15:05:08
  • 잘 선택 해야겠네.. CBT해볼건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