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톡 이제범 공동대표
카카오게임이 론칭 후 세 달간 58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일 신규 사업 발표회 자리에서 카카오는 지난 7월 론칭한 게임 플랫폼의 매출이 8월에 47억원, 9월에 138억원, 10월에 400억원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이제범 공동 대표는 "현재 게임플랫폼에 31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이 가운데 10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게임은 애니팡과 캔디팡, 드래곤플라이트 세가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1000만 다운로드 달성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애니팡은 39일이 걸렸고 캔디팡은 28일, 드래곤플라이트는 26일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들 게임은 카카오게임 입점 후 매출도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애니팡은 400배, 드래곤플라이트는 2800배에 달하는 매출증가를 보인 것.
카카오 게임 플랫폼은 금일(20일)부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에 나선다.
이제범 대표는 "14시부터 애니팡과 퍼즐주주, 그냥사천성 세 가지 게임을 216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에 론칭할 계획이며 게임 플랫폼뿐 아니라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뵐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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