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사용자와 교감하는 스마트기기 나온다?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이 스마트 콘텐츠가 몰고 온 디바이스와 플랫폼의 변화를 진단했다.

류한석 소장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마트콘텐츠 2012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콘텐츠에 영향을 미치는 디바이스 등의 특징을 3가지 핵심키워드로 설명했다.

이날 류 소장이 밝힌 변화의 3가지 요소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 ‘하이브리드 앱’ ‘스마트인터렉션’이다.

우선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와 관련해 스마트TV와 구글 글래스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디바이스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구글 글래스의 경우 스마트폰이 가진 실시간성을 더욱 빠르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가격과 배터리, 패션 등 대중화의 진입장벽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을 매개로 소비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스마트 광고판 ‘디지털 사이니지’를 비롯해 자동차에 태블릿PC과 장착된 ‘스마트카’ 등 향후 다양한 연결 사례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웹과 네이티브 기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앱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하이브리드앱이란 화면 등 유저인터페이스(UI)는 웹 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각종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앱으로 변환한 것을 뜻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앱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MADP)을 활용해 한번만 개발하면 안드로이드와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로 빌드가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십 종의 하이브리드앱 개발 툴이 존재하며 국내에는 푸딩얼굴인식 등 20여종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된 KTH의 앱스프레소(APPSPRESSO)가 대표적이다.

이용자와 스마트 디바이스가 상호 교감하는 인터렉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류 소장은 “최근 시장에 음성과 동작, 안면, 감성 등을 인식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등장했다”며 “궁극적으로 이용자의 생각을 인식하는 디바이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앙스의 음성인식 기술이 탑재된 ‘드래곤TV’를 비롯해 이용자의 뇌파를 인식하는 뉴로웨이의 헤드셋, 구글의 나우 등을 언급하며 머지않아 IT를 통한 오감향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끝으로 류한석 소장은 “미래에는 클라우드를 통해 무한한 능력의 가상두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생존에 필수적으로 느껴지거나 강한 말초적 즐거움을 주는 것에 사람들은 점점 더 몰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엔씨표 모바일사업’ 윤곽…김택진 대표 새로운 도전
게임, 추억은 ″재생″된다!…마계촌-프메-거울전쟁 등 고전 부활
리그오브레전드 ″천하통일″…패치만으로 검색어 1위
[온라인순위] LOL-피파2-블소 ″굳건″…중하위권 혼선, 13개 하락
군단의심장 소장판 국내 출시…반갑지만은 않은 이유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