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3년만에 신규 여성 캐릭터인 '여귀검사'를 추가한다.
넥슨은 18일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2012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여귀검사'를 비롯해 올 겨울 추가될 콘텐츠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0일 공개되는 던파 '여귀검사'는 한 손에 전이된 마계의 기운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캐릭터다.
다른 검사들과 다르게 마계의 힘, 마법과 마인의 힘을 빌려 전투를 치르기 때문에 더욱 강력하고 압도적인 힘을 가졌다. 또한 전투 중에 발동하는 '마성'은 여귀검사만의 특징. 마성이 발휘되면 적을 제압해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체력이 낮은 적을 굴복시켜 승리를 얻어낼 수 있다.
던파페스티벌 현장에서 던파의 개발사인 '네오플'의 개발자를 만나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의 핵심 플레이 스킬을 살펴봤다.
한편, 2007년부터 매년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돼 온 던파페스티벌은 중요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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