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지스타 2012는 11일을 끝으로 마지막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는 가운데 게임 업체들은 마지막까지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게임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대기업 부스에서는 다품종 다량 전략으로 비교적 저가인 인형, 음료수, 필기구 등의 경품을 주고 있으나 중소 업체에서는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등 고가의 소품종 소량 이벤트 상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네오싸이언은 자사 부스에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등을 경품으로 내걸며 '라그나로크온라인 발키리의반란'을 홍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그 주변의 다른 업체들 역시 유명 게이밍 마우스와 헤드셋 등을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었다.
이는 부스가 작아 많은 관람객들을 긴 시간 동안 붙잡을 수 없는 중소업체들이 관객들을 끌어모으는 것에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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