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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4일차 개막…궂은 날에도 관람객 몰려

 

게이머들의 대축제 '지스타 2012'의 마지막 날이 밝은 가운데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번 지스타는 지난 8일 개막해 나흘간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게임 대기업이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지스타 가족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비롯해 각 참가사 별로 준비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 마지막 행사를 보기 위해 일부 관람객은 새벽부터 입구 앞에 줄을 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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