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일즈런너 사업 계획에 대해 공개중인 정찬용 나우콤 본부장
나우콤은 지난 9일 지스타 2012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의 청사진을 공개함과 동시에 향후 서비스될 게임을 공개했다.
정찬용 나우콤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지 7년이 지난 장수게임 '테일즈런너'의 멀티플랫폼화와 e스포츠 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테일즈런너빌리지'는 모바일 팜류 소셜네트워크게임(SNG)으로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와 연동될 계획이다. PC에서 즐기던 자신의 아이템을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이와함께 e스포츠 계획도 공개됐다. 공개된 e스포츠 계획은 연 4회 시즌별 오프라인 리그가 개최되며 리그 최대 상금과 부상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GM이 총 출동해 GM생방송과 '테일즈런너'의 스타 유저와의 방송,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테일즈런너 챔피언십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인게임 부문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12번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계획이며, 스탯 레벨 최초 확장, 15번째 신 캐릭터 추가, 새로운 능력치 탄생, 런닝맨모드3 등이 추가된다.
서상원 나우콤 PM은 "테일즈런너가 e스포츠화 되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은 7년동안 서비스가 지속 됐다는 것"이라며 "기존 리그들과 다르게 운영될 것이며 친구나 가족을 비롯한 모든 지인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 =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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