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던전스트라이커가 지스타에서 독특한 게임조작으로 이목을 끌었다.
기존 PC게임들이 대부분 키보드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해 던전스트라이커는 패드만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덕분에 시연현장에서는 키보드 뿐만 아니라 패드가 설치되어 있어 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패드를 통해 던전스트라이커를 해 본 결과 다른 액션RPG에 비해 단축키가 적고 던전스트라이커의 특징 중 하나인 자동공격 시스템과 어울려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에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았다.
다만, 키보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패드의 경우 방향키와 공격키가 키보드와는 반대로 있기 때문에 약간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시연자들도 있었다.

▲ 패드로 던전스트라이커를 즐기고 있는 참가자

▲ 키보드와 패드가 모두 설치되어 있다.
[부산 =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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