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게임전시회인 '2012지스타'에 BMW의 경차 '미니쿠퍼'가 등장했다.
컴투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 '지스타2012'에서 자사의 부스 한 켠에 BMW의 소형차 '미니쿠퍼'를 전시했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경차 '스마트'를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바 있다.
이 회사가 지난해에 이어 경자동차를 행사장에 전시한 까닭은 작지만 큰 만족감을 선사하는 스마트폰과 소형차가 서로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컴투스의 한 관계자는 "미니쿠퍼의 경우 크기는 작지만 이용자에게 큰 만족감을 전달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이 스마트폰게임과 동일하기 때문에 미니쿠퍼를 행사장 내부에 들여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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