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개국 437개 업체가 참여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2' 첫날 3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다녀갔다.
9일 지스타사무국은 행사 첫날인 지난 8일 총 3만725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집계 카운트 방식이었던 '재방문율'까지 고려하면 약 4만7천여명의 인원이 다녀갔다는 게 사무국 측 설명이다. 지난해 지스타 첫날 방문자 수는 4만4천여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셈.
한국게임산업협회 김진석 사업실장은 "주말을 기점으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지스타는 최대 집객 달성, 수출 성과 최고 기록 등 외형적인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진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2012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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