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하는 '지스타2012'에 출품한 '마비노기2:아레나'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리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넥슨이 선보인 마비노기2는 이번 행사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마비노기 세계관에 더해 화려한 액선을 강점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신작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행사 첫날부터 가장 긴 행렬을 이루고 있는 것.
넥슨은 밀려드는 인파로 인한 대기열을 감당하지 못해 잠시 시연대기열을 차단하고 팬들을 되돌려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넥슨 부스 주변에 남아 마비노기 대기열이 다시 열리기를 기다리는 장면도 엿볼 수 있었다.
마비노기2 시연에 참여한 윤두호(18)군은 "마비노기2의 그래픽이 기대돼 시연에 참여했는데 기대만큼 훌륭한 게임이다"라며 "액션성까지 뛰어난 것 같아 정식 서비스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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