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의 신생 모바일게임 관계사 '팜플(대표 서현승)이 지스타2012를 통해 본격 행보에 나선다.
팜플은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2'의 B2B관에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참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10여종의 모바일게임들을 공개했다.
일반인에게는 게임시연 및 영상공개가 제한됐지만, 부스 외벽에 팜플의 라인업 중 하나인 '태양의 그림자(太陽の 影)' 포스터가 공개되며 서비스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태양의 그림자'는 국내 모바일게임사 엔크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전략 카드게임(TCG)으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팜플 한 관계자는 "'태양의 그림자'는 내년 초 서비스 예정인 다양한 라인업 중의 하나"라며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팜플은 지난 10월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의 관계사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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