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가 자사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민 대표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쇼 '지스타2012'에 참석, 넥슨 부스를 장식하고 있는 MMORPG '마비노기2:아레나' 등을 직접 시연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
특히 서 대표는 게임개발자 출신다운 현란한 게임 컨트롤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케 했다.
현장에서 만난 서 대표는 "'마비노기2:아레나'를 플레이해보니 움직임이나 타격감이 부드러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랜시간 동안 공들여 만들어 온 게임인 만큼 개인적으로 기대가 큰 작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게임은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최신작으로, 최근 엔씨소프트와의 합작을 결정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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