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주요 게임전시회 참가에 이어 대한민국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 것.
위메이드는 올 7월과 9월 게임선진국으로 꼽히는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전시회 E3와 동경게임쇼(TGS)에 참석해 세계 속 게임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한 해 북미와 일본에 이어 한국 게임전시회를 모조리 참가하는 게임사 반열에 오른 것.
지금까지 국내 기업 중 북미와 유럽, 일본, 한국 등 주요 게임전시회에 같은해 2곳에서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기업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에 극소수.
위메이드는 올해 지스타마저 섭렵하며 엔씨소프트, 넥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
특히11월 8일 시작된 한국의 최대 게임전시회에서는 메이스폰서로 나서며 온라인게임 한류의 주역에서 그동안 취약했던 안방 시장에서의 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월 7일 지스타 앞서 펼쳐진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는 모바일게임 '바이킹 아일랜드'로 최우수상을 거머지며 차세대 게임의 주축으로 꼽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주역으로 떠올랐다.
신규 사업군인 모바일게임에서 안착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이미지 강화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라는 3가지의 숙원을 모조리 이뤄낸 셈이다.
과연 위메이드가 지스타에서 흥행을 이끌어 내며 대한민국 메이저 게임기업으로 확실하게 입지를 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스타12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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