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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외출… 김택진대표 "온라인게임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11월 7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이후 별도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4년만의 게임업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김대표는 감회가 새롭다는 말로 포문을 열고 2012년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진단했다.

김대표는 "2012년 한국 게임업계 기회와 도전 그리고 위험이 공존했다"며 "외산게임 대한민국 점령하며 국내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며 한국 게임시장의 새로운 기회가 됐다며 특히 '삼국지를 품다'와 같은 게임이 등장하면서 이제 온라인게임은 개념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컴퓨터만으로 구현됐던 온라인게임은 이제 모바일로도 구현이 가능졌다며 모든 PC는 물론 모바일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모든 게임이 바로 온라인게임으로 규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택진 대표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대상을 직접 수상했다.

[지스타12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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