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中텐센트, 한국게임 애정 지속…향후 3년 신작 절반이 'Korea'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의 향후 3년 라인업 가운데 국산게임의 비중이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텐센트는 5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해외 4개 자회사와 함께한 '2012 글로벌 퍼블리싱 세미나'를 개최하고, 텐센트의 향후 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텐센트게임즈의 스티븐 마 부사장은 "텐센트게임즈는 최근 중국 게임시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신작 게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 부사장은 이어 "2013년 6종, 2014년 4종, 2015년 3종 등 총 13종의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공개된 텐센트의 라인업에는 국내 온라인게임 6종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는 전체 라인업의 약 절반 가량에 해당하는 규모로, '크로스파이어' '던전앤파이터' 등 국내게임의 퍼블리싱을 기반으로 성장한 텐센트의 한국게임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실제 텐센트는 국내의 우수한 온라인게임을 통해 최근 몇년새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평정했다.  

마 부사장에 따르면 텐센트는 2013년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시작으로 2종의 FPS게임 '메트로컨플릭트'(개발사 레드덕)와 '배터리온라인'(개발사 웹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에는 송재경 사단의 MMORPG '아키에이지', 한국형 디아블로 '수라온라인'(개발사 NSE), 액션RPG '크리티카'(개발사 올엠) 등 3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텐센트는 지난해 2조8천억원의 게임매출을 올렸으며, 이중의 약 1조원은 국산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네오위즈표 MMORPG ″블레스″ 출사표…″또 하나의 세상 창조″
[게임 뜯어보기] 드래곤플라이트 ″주간 랭킹 1위 비법은″
리니지, 데쓰나이트 200개 합친 캐릭터 탄생?
카카오 첫 흑자, ‘드래곤플라이트·애니팡’ 효과
[주간] 게임업계 ″新″바람…피파3-문명온라인-드래곤플라이트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