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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불참…2012지스타 ´흥행 주연´은?

 

[지스타2012] 위메이드, 온라인+모바일 겸비 '시선집중'


▲ 지스타2011 당시 위메이드 부스

11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지스타2012'에 엔씨소프트와 CJ E&M 넷마블 등 메이저게임기업은 물론 웹젠, 엠게임 등 지난해 출전해 주목받았던 중견사가 불참한다. 대한민국 최대 게임축제 흥행에 기여한 게임사의 공백을 올해는 어떤 기업이 메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업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겸비해 종합 게임사로 도약을 선언한 위메이드.

120부스로 참여하는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온라인게임 '이카루스'를 비롯해 천랑, 실크로드 워, 바이킹 아일랜드 등 온라인게임을 방불케 하는 모바일게임을 선보이며 흥행메이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지스타 게임의 절반이 넘는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관락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 E3에서 공개한 '드래곤미스트'와 동경게임쇼에서 첫 선을 보인 '아크스피어'는 모두 MMORPG로,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고 있어 더 이목을 끈다.

'천랑'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를 연상시키는 해학과 풍자 섞인 그래픽으로 멋진 영웅보다는 서민적 친근함을 그려낸 액션 RPG다. '쿵푸팬더' 처럼 뚱뚱하더라도 유쾌한 주인공을 그려냈다.

'히어로스리그'는 모바일 최초로 선보이는 AOS 장르로 8개의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한다. 일대일부터 3대3까지 지원하는 게임 모드는 이용자들에게 작은 '리그오브레전드'라는 평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모바일게임 시장에 위메이드를 각인시켰음은 물론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캔디팡'을 야외 광장 이벤트 무대에 마련한다.

양보다 질을 택한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이번 지스타에서 주목해야할 부스. MMORPG '블레스'와 야구 소재 온라인게임 '야구의 신' 단 2작품을 선보인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관람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게이머가 직접 신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    

이 외에도  나우콤과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피어 온라인'과 '붉은 보석2'를 최초로 공개해 이번 지스타에서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넥슨은 최대규모의 공간과 최다 온라인게임을 출품한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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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29 hazimesun
  • 2012-11-04 19:16:59
  • 음...NC와 넷마블이 안나오다니...엠겜?? 위메이드??..ㅎㅎ;;
  • nlv163_5365 검마르
  • 2012-11-05 00:41:42
  • 이런 리니지 이터널 기대했거만..불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