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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차세대 FPS 눈도장 찍을까?

 


▲ 파하슐츠 비지니스 매니저

넥슨이 워페이스에서 '고사양'과 '콘텐츠부족'을 말끔히 털어낸다는 계획을 밝혔다.

넥슨은 1일 '지스타2012' 참가 계획을 밝히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개선된 '워페이스'의 모습을 선보였다.

'워페이스'는 크라이텍社의 '크라이엔진3'을 사용해 화려하고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이 장점이다. 하지만 그만큼 높은 PC사양을 요구할 것이란 우려를 낳은 바 있다.

실제로 '워페이스'는 지난 9월13일 진행된 1차 비공개테스트(CBT)에서 테스터들에게 다소 높은 PC사양과 기대에 못 미치는 총기와 맵 종류 등 부족한 콘텐츠가 단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크라이텍 파하슐츠 비지니스 매니저는 "지스타2012 버전 '워페이스'는 지난 1차 CBT보다 20여 종이 넘는 총기류를 보강 했음은 물론 특징적인 맵과 게임모드를 추가했다"며 콘텐츠 보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적화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어냈다. 파하슐츠 매니저는 "워페이스는 크라이엔진은 콘솔 XBOX360부터 쓰인 것인데, 이미 예전부터 PC 컨버젼을 많이 경험한 터라 최적화는 문제 없다"고 전했다.

또 '워페이스'의 가장 뛰어난 점은 PVE 모드라고 언급했다 파하슐츠 매니저는 "워페이스가 기존 FPS와 차별화되는 점은 그래픽이 아닌 PVE모드"라며 "고사양 그래픽으로 기존 FPS게임들과 경쟁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이텍 윔코벨리어스 개발실장 역시 "최대 4명까지 팀이 되어 공동의 적에 대응하는 PVE모드는 우리가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라며 "플레이어는 그 현장에서 직접 총을 쏘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지역 전쟁을 그대로 화면에 옮겨놓은 '워페이스'는 '지스타2012' 출품 후 오는 22일부터 2차 CBT가 진행된다.


▲ 윔코벨리어스 개발실장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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