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준비하는 실사형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실체가 공개됐다.
넥슨은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야구 2K'의 '지스타2012' 출품 소식과 게임 내용을 소개했다.
프로야구 2K는 시물레이션 장르의 매니저 야구를 기본으로 하면서 'MVP베이스볼온라인' '마구더리얼'과 같은 액션 야구를 가미한 작품이다. 즉 시물레이션 야구게임을 즐기다가 언제든 플레이어가 게임에 개입해 직접 투수나 타자가 될 수 있다.
네오플 박세희 총괄 프로듀서는 "기존 야구게임이 실사에 치중한 것에 비해 프로야구 2K는 시물레이션에 실사형 액션을 넣은 것"이라면서 "편하게 실제 야구를 즐기듯 관전을 하면서 감독과 플레이어 양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지스타2012'에서 프로야구 2K'의 실체를 최초로 선보이고 오는 15일부터 첫 번째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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