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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주인공' 바로 나!…위메이드, 16종 모바일게임 '화끈'

 

'카톡게임 스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3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스타 2012 모바일 신작 라인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지스타2012에 출품할 16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스마트폰에 날개를 달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MMORPG, MORPG, TPS, AO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PC온라인에서 인기를 누려왔던 게임들의 모든 장르를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한 것.

또한 위메이드 게임들은 전체 라인업을 본사와 자회사에서 개발한 자체개발작으로 구성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는 "그 동안 컴퓨터 혹은 콘솔, 아케이드로만 즐길 수 있던 모든 장르의 게임을 이제 모바일로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오늘 공개한 위메이드의 모바일 라인업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이제 '시장 대응'을 넘어 '장르 개척'이라는 화두로,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1등 게임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14세기를 배경으로 한 MORPG '천랑'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게임은 기존 PC로 선보였던 위메이드 스타일의 동양풍 RPG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여기에 정통 AOS 게임 '히어로스 리그', 논타겟팅 액션 MORPG '블레이즈 본', TPS '매드스페이스', 북미 게임박람회 E3 출품 MMORPG '드래곤 미스트' 등 언리얼 엔진3 기반의 4종의 게임 등 화려한 라인업 진용을 구축했다.

또한 대전슈팅 '팡타지아', 터치로 즐기는 로봇 프로레슬링 '아이언슬램', 액션 RPG '달을 삼킨 늑대', 대전액션 '터치 파이터', 연내 출시 예정인 SNG '에브리팜 두번째 이야기'와 '두근두근 레스토랑', MMORPG '아크스피어', SN-RPG '히어로스퀘어', SNG '펫 아일랜드', MMORPG '나이츠 오브 실크로드', 전략게임 '실크로드 워' 등도 위메이드의 이름을 걸고 지스타에 출전한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공개된 16종의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내년까지 40~50여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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