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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규 대표 “'블레스'는 네오위즈 개발력의 집약체”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가 첫 자체개발 MMORPG '블레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 대표는 30일 역삼동 GS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블레스의 제작영상을 처음으로 선보였던 이 자리에서 1년 만에 시연버전 영상까지 공개할 수 있게 돼 오늘 자리가 더욱 뜻깊다"며 "지난 4년여간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 노하우가 투입된 '블레스'는 우리 회사의 MMORPG의 개발력을 입증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발기간 동안 한가지 바람이 있었다면 '블레스'가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도 정통 MMORPG로 인정받는 것이었다"며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MMORPG로 완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덧붙였다. 사실 한국에서 사랑받은 많은 온라인게임들이 글로벌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그대로 누린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는 게 그의 설명.

끝으로 윤 대표는 "앞으로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핵심타이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게임 산업의 주역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중인 '블레스'의 시연버전은 오는 11월8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12'를 통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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