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삼성, 게임사업 진출 YES? NO?…“공식입장 밝히겠다”

 

삼성그룹이 게임산업 진출설에 대해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22일 삼성그룹 관계자는 "게임산업에 진출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며 "더 이상의 확대해석을 막기 위해 금일 중으로 그룹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휴대폰 내장 게임 등 그간 게임과 관련된 업무를 아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라며 "최근 사내 공모를 통해 진행한 게임부문 인력 모집 역시 이에 대한 연장선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삼성그룹은 전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사내공모와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을 통해 게임개발 인재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언론 등을 통해 전해지면서 게임 퍼블리싱에 이어 조만간 게임개발 사업에도 뛰어드는 것 아니냐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실제 삼성그룹은 지난 16일 사내 인트라넷에 '삼성 게임산업의 프런티어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내부공모를 내고 게임기획 및 서버 클라이언트 개발, 2D/3D 디자인 등 3개 분야에 대한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오는 26일 마감을 앞두고 있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게임분야 모집 공모를 통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게임개발 경험자, 국내외 공모전 수상자 등을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특히 삼성그룹은 지난해 바이오제약 사업 착수에 앞서서도 사내공모를 통한 인력충원을 진행했던 이력이 있던 데다 최근 소프트웨어 콘텐츠 및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이끌어 오던 '미디어솔루션센터'의 수장까지 교체했다는 점은 삼성의 게임진출설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그룹은 그간 '파이널판타지' '임진록' 등 PC패키지 판매 및 '던전앤파이터' '붉은보석' 등의 온라인게임을 유통하는 등의 게임개발 외 간접적인 게임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는 삼성의 게임 관련 업무는 미디어솔루션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2012 게임조선 어워드 투표 바로가기

[영상] 아이온, 신규직업 ″사격성″ 속살 공개
지스타2012, 전쟁은 시작됐다…사전행사 봇물
쉬워진, 블소 vs 친절해진, 디아3…업데이트로 ″2라운드″
PC방 사장의 호소문, 요금인상 이유는?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60_4345 검마르
  • 2012-10-22 22:25:36
  • 삼성이 게임진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죠..
    특히나 해외 대작게임 패키지 좀 유통 좀..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