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PR(퀸즈파크레인저스)가 자신의 광고주 넥슨을 크게 환대했다. QPR이 넥슨만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 것.
우선 QPR은 현지시각 20일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태디움에서 넥슨만을 위한 클럽투어를 진행했다. 원래 21일 애버튼 전을 앞둔 터라 공식 클럽투어 일정이 없는데 넥슨을 위해 특별히 문을 연 것이다.
이날 행사에 QPR 측은 다음날 경기 일정에 피해가 없도록 투어가이드 앨런울포드(사진)씨만 참석했다.
앨런울포드는 "줄곧 넥슨의 영국 방문을 기다렸다"며 "마음껏 즐기다 귀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QPR은 넥슨을 위해 특별한 할인 행사를 했다. 로프터스 로드 스태디움과 함께 있는 QPR 기념품 매장 '수퍼스토어'에서 넥슨 관계자에게 정가의 10%를 할인해 상품을 제공했다.
넥슨 한 관계자는 "QPR 측에서 넥슨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박지성이 주장으로 있는 QPR과 넥슨이 서로 협력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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