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서든어택' 개발사로 유명한 게임하이(대표 김정준)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오후 4시께 강남구 역삼동 인포스톰 빌딩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게임하이에서 전기 합선 사고가 발생, 직원들이 대피했다.
5층 탕비실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차 출동과 스프링쿨러 작동 등으로 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넥슨 한 관계자는 "다행히 조기에 발견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재산피해 역시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화재 발생 직후 직원들에 대해 조기퇴근 조치를 내렸다"면서 "이후 업무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첨언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현재 서든어택과 동일한 장르인 신작 FPS게임을 개발중에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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