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좌)
액토즈소프트 전동해 대표가 최근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6일 액토즈소프트가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한 ‘샨다게임즈-스퀘어에닉스 전략적 제휴 발표회’에서 알려졌다. 행사에 참석한 전동해 대표가 직접 “최근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힌 것.
그는 “샨다가 중국 회사이기 때문에 중국식 본명으로 불리는 것보다는 전동해라는 이름이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데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국적 취득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전동해 대표는 액토즈소프트의 모회사인 샨다게임즈의 부사장과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대표도 맡고 있다. 본래 국적은 대만이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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