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오는 11월 22일 자사 게임 포털 '지엔조이(GnJoy)'의 일부 커뮤니티 기능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엔조이'는 그라비티가 서비스하는 게임들로 구성된 게임포털로, 이번에 서비스 종료되는 기능은 리얼스토리, 게임스토리, 마이커넥션, 조이룸 등 개인에 특화된 SNS 공간이다.
해당 서비스는 그라비티가 지난 2010년 10월 '지엔조이'를 론칭할 때 차별화 요소로 강조했던 기능이다. '지엔조이'는 유저별 게임 이용 현황과 상태 등 정보를 서로 교류할 수 있게 해 강화된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와 관련 그라비티 측은 플랫폼으로써의 기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지엔조이' 론칭 이후 꾸준히 각 기능에 대한 사용성 평가를 해왔으며, 게임 서비스와 보안 등 주요 기능의 안정화를 위해 활용빈도가 낮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는 것.
그라비티 관계자는 "여러 시도를 통해 커뮤니티의 인위적인 활성화는 어렵다는 판단을 얻어 일부 SNS 기능을 종료하게 됐다"며 " 추가적인 게임 서비스로 유저 유이 안정성 확보로 플랫폼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토] 디아3 ″영웅들의 환생″…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 [포토] 지포스 주최 ″디아3 대회″, 상품도 ″하드코어″급
▶ [포토] 롤드컵 결승전, 잔나와 소나 등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스트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