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학계 참여 공간 확대

▲ 10월 10일 발표된 지스타2012 B2C 부스 배치도, 붉은 색이 선데이토즈 부스
오는 11월 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지스타2012'의 B2C관 부스 배치도가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배치도를 기존 것과 비교해보면 선데이토즈(20부스), 한국닌텐도(50부스), 엔비디아(8부스), 네오싸이언(1부스) 등 4개 업체가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참가를 위해 지스타 사무국에서는 기존 참가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부 구역의 배치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데이토즈는 이번 지스타에 B2C관 20부스와 B2B관 1부스로 참가한다. B2C관에서는 '애니팡'의 신규 콘텐츠를 비롯한 자사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차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선정작인 '원더랜드스토리(가칭)'를 출품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애니팡'이 많은 분들께 사랑 받게 돼 뒤늦게 B2C관 참여를 검토하게 됐다"면서 "지스타 사무국에 문의한 결과 참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아 부스를 배정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닌텐도의 경우, 참가여부를 검토 중이던 그리코리아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그 자리에 참가하게 됐다. 6년 만에 지스타에 참가하는 한국닌텐도는 '닌텐도3DS'와 '닌텐도3DSXL'의 체험존과 신작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최신 지포스(GeForce) 및 테그라(Tegra) 기술을 활용한 게임들을 출품하고 LG-IM을 비롯한 e스포츠팀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테그라존에서는 테그라 활용 기기에서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바일게임들을 선보인다.
네오싸이언은 '라그나로크온라인:발키리의반란' 외 7개 모바일게임으로 출전한다. 업체 측 관계자는 "작게나마 부스를 마련해 유저와 오프라인에서 소통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자사 게임의 유저 이벤트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과 학계의 참가 열기도 거세다. 이번 지스타 B2C관에는 게임산업 관련 대학 및 학과 18곳이 이름을 알리기에 나선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가 마련한 공동관에는 총 24개 기업이 참여해 온라인과 모바일, 기능성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관계자는 "게임 전문 교육기관으로써 우수인재를 유치해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대외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참가를 결정했다"면서 "학교 홍보와 입학 상담,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 전시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토] 디아3 ″영웅들의 환생″…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 [포토] 지포스 주최 ″디아3 대회″, 상품도 ″하드코어″급
▶ [포토] 롤드컵 결승전, 잔나와 소나 등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검마르
hazime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