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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애니팡, 혼자서는 힘드네~

 

2000만명이 즐기는 애니팡이 ‘제 4회 대통령배 KeG 수원정보과학축제’에 등장했다.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애니팡’을 친구와 함께 즐겼다. 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할 때 혼자밖에 할 수 없었던 한계를 넘어 친구들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게임을 체험해 본 김정현(18) 군은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커서 신기했다. 친구랑 함께해 더욱 재밌는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중인 이번 대회는 16개 지자체에서 선정된 아마추어들을 대상으로 스페셜포스, 철권6등 총 7개 게임을 통해 각자 혹은 팀간의 실력을 겨룰 계획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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