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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신작 MMORPG…정식게임명 '데빌리언'으로 확정

 

NHN한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인 3D MMORPG '임모탈'(개발사 지노게임즈)의 정식 서비스 명칭이 확정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게임과 지노게임즈는 최근 임모탈의 게임명을 '데빌리언'으로 확정짓고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이 게임에 대한 시험용게임물 신청 절차를 마무리했다.

또한 국내최대 게임쇼 '지스타2012' 직후인 11월 15일부터 같은 달 21일 사이 '데빌리언'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다.

신생개발사 지노게임즈에서 3년여의 담금질 끝에 공개되는 '데빌리언'은 쿼터뷰 시점의 3D MMORPG로, 성장지향형 MMORPG에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시킨 액션게임이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 진행과 3D 던전 시스템, 다수의 적을 호쾌하게 쓰러뜨리는 액션전투, 회화풍의 그래픽 등을 특징으로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이와 관련 한게임 한 관계자는 "최근 프로젝트 '임모탈'의 정식 명칭을 '데빌리온'으로 확정 지었다"며 "11월 중순께 1차 비공개테스트로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 측은 '데빌리언'의 2013년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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