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스마트폰, 韓게임시장 문호개방 일등공신?

 

 

 "한국 게임산업이 변하고 있다."

'비주얼드', '플랜츠앤좀비' 등 캐쥬얼게임 명가로 불리는 미국 팝캡게임즈의 제임스 그워츠먼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한국 게임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제임스 대표는 11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해 "한국 게임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다"며 "캐주얼게임에 주력해 온 우리도 이제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고 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미국과 달리 그간 한국시장에서는 캐주얼게임이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며 "반복적으로 오랜시간 플레이해야하는 온라인게임이나 스타크래프트 정도가 돼야 한국에 진출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오랜시간 동안 투자·개발돼 온 소위 '대작' 온라인게임만이 한국 이용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돼 왔다는 것.

그는 이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모바일 등 IT기기의 발전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제임스 대표는 "'메이플스토리'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스마트게임 '애니팡'의 흥행까지 한국시장은 최근 1년 사이 급속도로 달라지고 있다"며 "팝캡게임즈 역시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된 팝캡게임즈는 '플랜츠앤좀비'와 '비주얼드' 등의 캐주얼게임을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업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롤드컵] 하이라이트 영상 바로가기

☞ [4Q 기상도] 2012년 4분기 게임업계 기상전망도 바로가기

애플, 앱 심의 거부 조항 …게임사 반응은?
[KGC2012] 게임개발 컨퍼런스 ″팡파르″…미모의 부스걸 ″눈길″
[신작] 속편 전쟁 ″열강2vs카발2″…남심 겨냥 ″아란전기″ 오픈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