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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요소가 다른 싱글과 멀티플레이 … 엑스컴에너미언노운

 

'엑스컴'이 파이락시스게임즈(Firaxis Games)의 전문가들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다.

2K게임즈는 8일 삼성동 글래스 타워에서 ‘엑스컴:에너미언노운(XCOM:Enemy Unknown, 이하 에너미언노운)’의 시연회를 마련했다.

‘에너미언노운’은 유저가 비밀 군사조직의 사령관이 돼 자원을 관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며 전투 전략과 개별 유닛 전술을 감독하면서 가공할 외계인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원작 ‘엑스컴’은 파이락게임즈의 전략게임 전문가들에의해 ‘에너미언노운’으로 재탄생됐다. 이게임은 새로운 스토리와 적, 적대적인 외계인과 싸우고 지구를 방어하는 기술을 통해 엑스컴의 유산을 더욱 확장시키며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전개다. 게이머는 외계인의 기술을 연구하고 기지를 건설 및 관리하며, 전투 미션을 계획하고 전투에서 병사들의 움직임을 지휘해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 적의 측면과 후방을 노려라 … 싱글플레이

 

▲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

병사는 전투를 거치며 진급이 가능하며 보직별 특수 스킬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전투에서 죽음을 당했을 시 다음 전투부터는 그 유닛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또 어떤 기술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방향성이 달라진다.

특히 이용자는 전투시 병사를 이동시킬 때 아군 유닛을 개활지로 이동시키면 적 유닛에게 킬을 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은폐와 엄폐를 하며 이동해야 한다. 또 수류탄과 중화기 장비를 이용할 때에는 아군이 주변에 있을 시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밖에 유저는 경계와 방어 등의 기능을 이용해 적에게 보다 많은 피해를 주거나 최소의 데미지를 입을수 있다.

◆ 전투 개시 전까지 상대의 정보를 알수 없는 … 멀티플레이

 

▲ 주어진 1만 포인트를 이용해 팀 구성에 성공했다

멀티플레이는 싱글플레이와 전혀 다르다. 유저는 멀티플레이 시작시 주어진 포인트를 이용해 자신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 많은 수의 병사를 거느릴 지 소수 정예 부대를 구성할지 맵의 특성과 매 턴마다 주어지는 제한시간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특히 맵의 특징을 잘 이해한 뒤 유닛의 종류를 결정해야 한다. 파괴할 수 있는 물체가 많을 시에는 중화기병을 선택하고 은폐 엄폐물이 많을 경우에는 돌격병을 이용해야 한다.

또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유닛은 싱글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유닛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계인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 펼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의 폭이 넓다. 이와함께 랭킹전도 존재하기 때문에 온라인상의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한편 ‘엑스컴:에너미언노운’은 오는 12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을 통해 발매될 계획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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