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스타2, '우주모함, 삭제없다!'…´군단의심장´서도 '유지'

 

블리자드 데이비드킴 "삭제 계획 철회… 신유닛 '폭풍'과 함께 투입"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에서 사라진다고 예고했던 '우주모함(캐리어)'이 베타테스트 뿐만 아니라 정식버전에도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2' 게임디자이너 데이비드킴은 청담동 블리자드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우주모함'을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작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 종족의 최종 병기로 사용된 '캐리어'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우주모함'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바뀐건 이름 뿐만이 아니었다.

프로토스의 '우주모함'은 테란의 최종병기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에 비해 30초 늦은 생산 속도, 비효율적인 전투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다소 외면을 받았다.

블리자드는 사용빈도가 낮은 '우주모함'을 삭제하고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에서는 '폭풍'으로 대체한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폭풍이 우주모함을 대체할 것이라는 개발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테스트에 참여한 프로게이머들은 "폭풍이 성능과는 별개로 사용하기에 너무 어려운 유닛"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데이비드킴은 "폭풍의 등장과 함께 우주모함을 지우려고 했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며 "캐리어는 어택과 무브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유닛으로 바꾸고, 폭풍은 전략적이고 상성이 중요한 유닛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데이비드킴의 발언으로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김형태 해설의원의 '캐리어' 외침은 계속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카카오 ″쓰나미″ 코스닥까지?…게임株 ″쥐락펴락″
넥슨, 韓·日 ″모바일게임사″ 인수…남은 건 美 개발사?
[온라인순위] LOL ″요지부동″…메이플, 서든어택, 아이온 ″2계단″ 상승
"던전히어로, MO+MMO+AOS+RPG…디아3, 메이플과 경쟁할 터"
[신작] 韓·美·中, 출신지 다른 RPG ″3인방″ 출격
소년 바이블, 메이플스토리…모바일도 ″국민게임″
″~팡의 대결″ …애니팡vs캔디팡, 차이점은?
블소 ´확 바뀐다´… ´7개´ 신규 콘텐츠 추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