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명동 '후끈'…국민게임, 애니팡 대회 열기 가득

 

젊음의 거리로 꼽히는 '명동'이 국민게임 '애니팡' 이벤트 대회로 인해 후끈 달아올랐다.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5일 서울 명동에서 롯데 영플라자와 협력해 소셜 퍼즐게임 '애니팡'의 오프라인 대회 '제1회 영플라자배 애니팡 최고수 선발전'을 개최했다.

'제1회 영플라자배 애니팡 최고수 선발전'은 5일과 6일 오전 11시, 오후 5시에 예선전을 거쳐 7일 본선에 돌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 1, 2, 3위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권, 뉴아이패드, 닥터 드레 헤드폰이 증정된다.

첫 예선전이 치러진 5일 오전 11시에는 명동 영플라자 앞에 100명 이상의 인파가 줄을 서 있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대회가 진행되는 특설무대에서 '애니팡'의 효과음이 울려 퍼지자 관객들도 하나 둘씩 모여들어 문전성시를 이뤘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서 있던 박연미(서울 노원구, 52)씨는 "근처에서 직장을 다니는 딸을 대신해 아들과 둘이 대회에 참가하려고 줄을 서 있다"며 "평소 가족이 함께 '애니팡'을 즐기고 있으며 게임에 서툰 나와 딸 대신 아들이 점수를 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경기는 1대1로 1분간 점수를 겨룬 뒤 더 고득점을 획득한 참가자가 살아남아 다음 도전자를 맞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별로 단 한 번의 기회만이 주어져 표정을 관리하거나 최고 기록을 숨기는 등 심리전도 팽팽했다.

대회 참가자 이주영(서울 중구, 27)씨는 "친구와 함께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명동에 왔다"며 "'애니팡' 최고 점수는 20만 점 정도이고, '팡!'하는 귀여운 효과음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행사 두 시간 전인 9시부터 대기행렬이 이어졌다"며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인 낮 12시나 학생들이 참가 가능한 오후 5시가 되면 행사장이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대회 참가자들

▲ 대기자들도 '애니팡' 연습 삼매경

▲길게 늘어선 대기열

▲ 명동 번화가에 무대가 위치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 [롤드컵] 하이라이트 영상 바로가기

[롤드컵] A조, 아주부 프로스트vs인빅터스 게이밍 (1)
[롤드컵] A조, SK 게이밍 vs 아주부 프로스트 (1)
[롤드컵] A조, 아주부 프로스트 vs CLG.프라임 (1)

카카오 ″쓰나미″ 코스닥까지?…게임株 ″쥐락펴락″
넥슨, 韓·日 ″모바일게임사″ 인수…남은 건 美 개발사?
[온라인순위] LOL ″요지부동″…메이플, 서든어택, 아이온 ″2계단″ 상승
"던전히어로, MO+MMO+AOS+RPG…디아3, 메이플과 경쟁할 터"
[신작] 韓·美·中, 출신지 다른 RPG ″3인방″ 출격
소년 바이블, 메이플스토리…모바일도 ″국민게임″
″~팡의 대결″ …애니팡vs캔디팡, 차이점은?
블소 ´확 바뀐다´… ´7개´ 신규 콘텐츠 추가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