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애니팡´ 아버지 ˝모바일게임 규제…´떡잎´ 자르기˝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가 모바일게임 규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27일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청소년게임이용평가계획'와 관련한 토론회에서 "여가부의 모바일게임 규제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정웅 대표는 "모바일 게임사는 스타트업(신생기업)이 대부분"이라며 "이제 성장하는 모바일에 규제부터 시작한다면, 성장 가능성조차 없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개인정보를 다루기 힘든 모바일 여건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온라인은 처음부터 사용자 정보를 갖고 있지만, 모바일은 현행법에 의해 개인정보를 다루지 않고 있다"며 "그런데 셧다운제가 모바일에 적용되면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것인데, 이를 감당할 수 없는 모바일 게임사는 힘들여 만든 게임을 출시조차 못할 것"이라 주장했다.

여가부에 의하면 애니팡은 이용자와 컴퓨터의 대결(1대C방식) 게임으로, 애초부터 셧다운제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선데이토즈는 지난 21일 '애니팡'에 이용자간 일대일 대전모드 추가 계획을 밝혔다. 업계 일각에선 '애니팡'에 대전모드가 추가되고 모바일에도 셧다운제가 적용될 경우 이 게임 역시 규제의 칼날을 피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정웅 대표는 "어느 정도의 게임에 대한 규제 필요성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애니팡의 경우 가족과 함께 하기에 좋고, '하트주고받기'는 아마 문화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게임에 순기능적 측면도 분명히 있는 것을 알아달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中 텐센트 ´애정´…이미 스마일게이트로?
크로스파이어 ´새 역사´…네오위즈게임즈, 과욕? 당위?
"게임하기 퀄리티와 소셜 중요"…카카오 이제범 공동대표(2)
리그오브레전드, 104번째 챔피언 신드라 공개
성인게임의 위험한 유혹…아찔함 넘어 치명적
한가위, 사실상 ″개점휴업″…새로운 게임 ″전무″
″메이플스토리″ 주역들, 또 한 번의 국민게임 노린다!
피파2 vs피파3, ″달라도 너~무~ 달라″(1)비교분석
피파2 vs피파3, ″달라도 너~무~ 달라″(2)장점과 단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