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루 텐센트게임즈 부총재와 스마일게이트의 장인아 '크로스파이어' 개발총괄 이사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400만명을 돌파하며 온라인게임 역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가 향후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현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 (CrossFire Pro League)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향후에는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를 중국 대표 e스포츠로 육성하겠다는 것.
크로스파이어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레오 책임은 "크로스파이어는 텐센트의 서비스 능력과 스마일게이트의 개발 능력이 함께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낸 협력 작품”이라며 “텐센트 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의 협력과 노력을 바탕으로 크로스파이어가 오랜 시간 동안 중국 유저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텐센트 게임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능력과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의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및 개발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양사는 떨어질 수 없는 깊은 협력 관계"라고 밝히며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중국 유저들에게 훨씬 더 재밌고 유익한 크로스파이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 역시 텐센트의 마케팅 컨셉인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인게임 클랜’ ‘자동 대회 시스템’ 등과 같은 e스포츠 콘텐츠 개발과 유저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중국)=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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