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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 '전진 앞으로'

 

와이디온라인, 액토즈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온라인게임사가 모바일게임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KTH올스타(대표 서정수)도 올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KTH올스타는 올 하반기 중 모바일게임 10여 종의 퍼블리싱과 자체 플랫폼 '올스타모바일'을 론칭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신작으로는 네트워크 게임 '포트리스온라인:배틀아레나'와 싱글 게임 '드래곤의 전설(가칭)' 등 1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장르는 인기가 높은 디펜스와 액션, RPG부터 슈팅까지 다양하다.

지난해 출시했던 '헬로씨푸드'와 '헬로카푸치노'를 잇는 신작 소셜게임 '헬로슈퍼마켓(가칭)'도 준비 중이다. 독특한 소재의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인 '헬로씨푸드'와 '헬로카푸치노'는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하반기 중 서비스 예정인 '올스타모바일'은 이 회사가 출시한 모든 게임과 유저 데이터를 연동하는 통합 게임 플랫폼이다. '올스타모바일'은 게임별 유저 랭킹, 업적 등 게임 히스토리와 커뮤니티를 통합해 제공하며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TH올스타는 지난 2011년부터 '올스타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12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해왔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신작 및 자체 플랫폼 론칭을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을 다지는 한편 해외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KTH 모바일게임사업본부 장현우 본부장은 “2012년 하반기 ‘올스타모바일’은 상반기 국내에서 성공을 거뒀던 '크로이센2'와 '헬로카푸치노' 등을 해외 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이라며 "하반기 신작들도 국내와 해외 시장에 동시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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