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모바일게임 시장 '일본' 공략을 위한 위메이드의 히든카드가 공개됐다.
위메이드는 19일 오후 일본 도쿄 팔레스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미공개 모바일 신작 MMORPG '아크 스피어(ARK SPHERE)'를 공개했다.
'아크 스피어'는 위메이드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비밀리에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시나리오, 캐릭터 등 초기부터 일본의 시장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대한 세계관과 시나리오 ▲환상적인 3D 그래픽 ▲강한 캐릭터성 등 온라인 게임에서 접할 수 있던 요소들을 모바일 게임에서 그대로 구현해 내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행성 기가스의 거대한 3개의 대륙을 배경으로 각 종족간의 분쟁과 갈등을 그린 '아크 스피어'는 5가지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자가 영웅이 돼 모험을 떠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친숙한 4등신의 캐주얼 풍 캐릭터에서 화려하게 구현되는 액션, 차징 등 다양한 형태의 스킬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대중적인 모바일 MMORPG를 지향하는 '아크 스피어'는 기본적인 사냥과 전투를 기반으로 캐릭터를 성장 시킨다. 또 전투가 아닌 채집, 제작을 통해서도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이다.
또한 게임 내 강력한 소셜 기능을 바탕으로 친구 호출, 친구와 함께 게임 하기, 선물하기, 친구 퀘스트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비밀리에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인 '아크 스피어'가 드디어 공개됐다"며 "최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된 UX(사용자 경험)기술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위메이드의 또 다른 대작 모바일 게임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2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막하는 '2012 도쿄게임쇼'에 '아크 스피어'를 포함한 총 6종의 모바일 대작게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신작] ´산바´급 신작 3인방 ″동시 출격″…피파3vs천룡기vs간장온라인´
▶ 디아3의 ´친절´…유저 반응은?
▶ ″국민게임″ 정의를 바꾼다!…피파온라인3
▶ 디아블로3 새변신 시도 과연?
▶ 애니팡, ´하트´만 받는 법!
▶ 애니팡, 혁신? 부작용?… ´반갑다 친구야~?!´
▶ ´애니팡´ 잘하는 법…´콤보와 폭탄´ 핵심
▶ [게임연가] 애니팡의 ´민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