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위메이드, '카톡-라인' 천군만마 얻었다…NHN재팬과 맞손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을 선언한 위메이드가 든든한 후원군을 얻었다.

글로벌 가입자수 6천만명을 돌파한 NHN재팬의 모바일메신저 '라인'과 손잡고 현지 공략을 선언한 것.

위메이드는 19일 오후 일본 도쿄 팔레스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NHN재팬 '라인'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 사실을 공식화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라인'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들을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라인' 가입자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2800만명이 일본인들로 구성돼 있어, 일본시장 공략을 선언한 위메이드의 성공 가능성에 불을 지피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메이드의 첫 라인게임은 앞서 카카오게임에도 출시된 바 있는 RTS '카오스&디펜스'. 양사는 이 게임의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차기작을 물색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메이드의 남궁훈 대표는 "남들보다 빨랐던 위메이드의 도전이 최근 들어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웰메이드 게임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NHN재팬의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는 "일본 최대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모바일메신저 '라인'은 무선 인터넷 시장의 새로운 플랫폼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며 "위메이드가 제공하는 강력한 라인업은 '라인'의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의 도화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일본 최대 게임 박람회 'TGS 2012'를 통해 6종의 모바일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쿄=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신작] ´산바´급 신작 3인방 ″동시 출격″…피파3vs천룡기vs간장온라인´
디아3의 ´친절´…유저 반응은?
″국민게임″ 정의를 바꾼다!…피파온라인3
디아블로3 새변신 시도 과연?
애니팡, ´하트´만 받는 법!
애니팡, 혁신? 부작용?… ´반갑다 친구야~?!´
´애니팡´ 잘하는 법…´콤보와 폭탄´ 핵심
[게임연가] 애니팡의 ´민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