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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G, 퍼블리싱본부 긴급 개편…왜?

 

게임 퍼블리싱 능력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낸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최근 퍼블리싱본부를 긴급 조직개편,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온라인게임 사업을 담당하던 김정훈 게임사업2본부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김 본부장이 담당하던 조직을 별도의 2개 본부로 분할 개편했다.

이에 따라 퍼블리싱1본부는 기존 웹보드 게임을 총괄하던 박영호 본부장이 그대로 담당하고, 신설된 퍼블리싱 2본부와 3본부에는 각각 류상수 사업부장과 조웅희 사업부장이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배치됐다.

업계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에는 단연 김정훈 전 본부장의 퇴사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선 7일 공시를 통해 임원 퇴임 사실을 알린 김정훈 전 본부장은 2003년 네오위즈게임즈에 입사한 이후 이 회사의 퍼블리싱 게임사업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최근 네오위즈게임즈를 퇴사한 김정훈 전 게임사업2본부장

또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해외진출 유공자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김 본부장이 네오위즈게임즈의 비약적인 성장과 수출성과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김 본부장의 공을 치하한 바 있다.

특히 김정훈 본부장에 앞서 박순택 이사(3월), 한상우 본부장(7월)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핵심임원들이 줄줄이 퇴사를 결정한 바 있어 이에 따른 업계의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네오위즈게임즈 한 관계자는 "3명의 임원 퇴사는 회사와 관련 없이 개인적인 이유로 결정된 것"이라며 "모바일게임사를 창업한 박순택 이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2명 임원들의 거취는 현재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퍼블리싱1본부는 기존대로 웹보드 게임을 총괄하고, 신설된 2·3본부는 RPG 등 온라인게임을 담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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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144_2346 검마르
  • 2012-09-14 01:37:05
  • 네오위즈 피파온3가 넥슨한테 빼앗기고..크로스파이어도 떠나고..진퇴양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