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360 기대 게임들이 국내 팬들에게 공개됐다. 지난 5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엑스박스360 인비테이셔널2012’가 압구정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것.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공간이 아닌 핫도그를 먹고 음료를 마시며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엑스박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에 미출시된 ‘헤일로4’와 ‘철권태그토너먼트2’, ‘데빌메이크라이5’, ‘바이오하자드6’, ‘피파2013’ ‘데으오어얼라이브5’, ‘댄스센트럴3’, ‘페이블:더저니’, ‘포르자호라이즌’, ‘보더랜드2’등 총 10개 신작들이 소개됐다.
총 두 개의 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층에는 무대와 음료를 얻을 수 있는 바를 비롯해 3D 모니터와 특수 안경을 이용해 게임을 접할 수 있었으며, 윗층은 움직임이 적은 게임들로 구성돼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오프닝 포퍼먼스와 함께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된 기대 신작들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유저들은 등에 ‘직원’이라고 적혀있는 티셔츠를 착용한 스태프와 게임을 통해 승리할 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쿠폰 획득이 가능했다.
또한 현재 온게임넷에서 철권 방송 해설을 하는 박현규(닌)와 철권 프로게이머 최진우(세인트)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저들과 대전을 펼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참가자 중 허진수(25)군은 "딱딱한 분위기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굉장히 자유롭고 신나는 분위기의 행사네요. 마음껏 즐기다가 갈 생각입니다" 라고 밝혔으며, 이진연(24)양은 "작년에도 참석했었고 올해도 참가하는데 신작을 미리 즐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 오프닝 행사 댄스 무대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진호 이사 의 비즈니스 전략

▲ 엑스박스 1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

▲ 특수 안경을 착용 후 게임을 플레이 해보는 유저들

▲ 3D모니터와 안경을 이용해 게임을 체험하는 관람객들

▲ 댄스센트럴3 코너의 직원을 이겨라!

▲ 좌측부터 박현규(닌), 최진우(세인트), 진행자 이성은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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