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베일벗은 '콜오브듀티:블랙옵스2'…"콘텐츠, 시리즈 중 최대"

 

오는 11월 13일 전 세계 동시 발매 예정인 '콜오브듀티:블랙옵스2(이하 블랙옵스2)'의 모습이 사전 공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5일 Xbox360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한 미디어행사에서 신작 게임의 베일을 벗겼다.

게임 소개는 콜오브듀티의 최신작 블랙옵스2 프로듀서 'JAMES LODATO'가 직접 게임 시연과 함께 시리즈의 핵심 콘텐츠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랙옵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2,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블랙옵스1'의 후속작으로 전작보다 한층 달라진 시대 배경과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2025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블랙옵스2는 뛰어난 그래픽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투 장면으로 시리즈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또한 이전 시리즈에서 단 한번도 선보인적 없는 시스템이 추가돼 신작 게임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모든 아군을 콘트롤할 수 있는 '스트라이크포스' 모드와 축구중계를 방불케하는 '사우트 캐스팅' 시스템이 등장한다.

스트라이커포스는 탱크와 군대 등 전장의 모든 아군의 위치와 공격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전투 모드이며, 사우트 캐스팅은 캐스터가 축구 경기를 중계하듯 콜오브듀티의 플레이 장면을 생중계하는 시스템이다.

▲ 이날 블랙옵스2의 시연을 진행한 액티비전의 프로듀서 'JAMES LODATO'

다음은 프로듀서 'JAMES LODATO'와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 향후 '사우트 캐스팅'의 활용 방안은?
A)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트위치TV'와 협력해 라이브스트리밍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테블릿PC와 추가적으로 호환해 발표할 수 있다.

- 시리즈 최초로 근미래를 게임 배경으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오늘 보여준 것은 2025년이지만 과거와 현재의 시점도 담고 있다. 한 가지 시점만 있는 게 아니다.

- 게임의 배경이 미래이다보니 현실에 실존하지 않는 무기가 등장한다. 어떻게 만들어졌나?
A) 전문가와 상의해 다양한 무기를 컨설팅했다.

- 싱글플레이의 미션이 개선됐다고 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궁금하다.

A) 각 미션별로 분기점이 있고 해당 미션을 완수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그 결정에 따라 특정 픽션의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진다.

- 전투상황에서 근접전의 형태 역시 변경됐나.
A)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

- 전작과 비교했을 때 이번 시리즈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A) 블랙옵스2에서는 새로운 무기는 물론 스트라이커포스와 사우트캐스팅 등 다양한 시스템이 등장한다. 이는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콘텐츠를 자랑한다고 생각한다.

- 아군 전체를 컨트롤해야 하는 스트라이커포스는 싱글플레이에 비해 게임 플레이가 어려워 보인다.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은 있는지.
A) 분명 스트라이커포스가 싱글플레이보다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미션을 충분히 설명하고 숙지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 준비됐다. 또한 스트라이커포스를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이 제공되지도 않는다.

- 캐릭터와 무기, 게임 배경 등 게임 디자인 부분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A) 트레이아크에서 아트부분을 모두 책임지고 있으며, 전작보다 뛰어난 작품을 만들겠다는 일면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지금까지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그래왔던 것처럼 초당 60프레임의 그래픽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 디아3에 ″뿔난″ PC방, 블리자드 상대 소송 제기
▶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파라곤″ 폐쇄
디아3, 짝퉁? 진화?…논란의 게임 '토치라이트2' 美 20일 발매
친절해진 ″던스″…꼬마들의 거친 손 맛 '진화중'´
게임모델 '여인天下'…걸그룹서 그라비아모델까지
아이온 '王의 반격'…신규직업군 연내 도입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