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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디지털 수족관 아이큐아리움

 

컴투스는 3일 판교 유스페이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아쿠아리움’ '아이큐아리움'을 오픈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이큐아리움’은 컴투스가 지난 2008년부터 국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아쿠아리움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을 맡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아이큐아리움의 소개 및 개발 과정 발표와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컴투스 박성곤 팀장과 정여민 선임 연구원은 준비해온 자료를 이용해 아쿠아리움에 대해 설명했다.

▲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는 박성곤 팀장

박성곤 팀장은 아이큐아리움의 특징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첫 번째 특징으로 '변화'는 물고기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고정된 패턴으로만 이동하지 않는다. 두번째 '상호작용'으로 관객들이 보고 만지는 등 호흡을 맞출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 팀장은 “크리스마스에는 물고기에 모자를 씌우거나 눈이 내리게 하는 등 각 시즌에 맞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며 시즌별 테마를 구성했다.

또 정연일 선임 연구원은 그래픽과 스페셜 기술에 대해서 밝혔다. "특히 스페셜 기술은 관람객들이 아이큐아리움에서 준비한 스마트 장비를 이용해 물고기를 획득·방사하는 등 전시회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체험하는 도구로 이용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큐아리움 입장료는 무인 발권기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으며, 성인과 청소년 1만 6000원, 어린이는 1만 2000원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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