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모으는 아바타와 댄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이 제품은 `아바타 스튜디오`라 불리는 3차원 댄싱 아바타 자동판매기.
게임 개발업체 지웍스(대표 예석준 www.AvaStudio.com)가 개발,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아바 스튜디오`는 사진을 촬영하듯 자신의 얼굴을 찍고 화면의 안내에 따라 입력, 선택하면 완료. 4분정도만 기다리면 자신의 얼굴이 담긴 CD가 나온다.
이미 자체 입력된 댄스 데이터들은 실제로 전문 댄서가 모션 캡처해 동작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 사용자는 CD를 직접 PC에서 아바 플레이어(Ava-player)를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장르의 춤을 따라 배울 수 있는 풀 스크린 지원, 속도, 박자 조절도 가능하다. 아바 스프라이트 파일을 실행하면 윈도 바탕화면에서 자신의 3차원 아바타가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얼굴 캐릭터를 활용한 3D게임이나 채팅, 메일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 정덕윤 이사는 "한번에 3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자신의 아바타를 가질 수 있다"며 "사용자 선택을 고려 최초 12곡 정도가 지원되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바타 스튜디오는 이미 국내 총판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일본과 홍콩 등 해외 수출을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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