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해째를 맞는 세계 유일의 기능성 게임 축제 ‘KSF 2012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성남시 청사에서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이번 개막식은 한국 최초의 보컬로이드(보컬과 안드로이드의 합성어) 가수 ‘시유’(SeeU)의 인사와 함께 빛과 어둠을 이용한 VIP공연단의 P.I.D 레이져 쇼와 신인 여성 5인조 걸그룹 ‘글램’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 사회자 임평순 아나운서
이번 행사의 사회자를 맡은 임평순 아나운서는 행사장을 찾아주신 관계자들을 한명씩 소개했다. 단상에 오른 성남 시장은 “이번 KSF 2012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세계 유일의 기능성 게임 행사이며 벌써 4주년을 맞이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개그맨 한민관은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 달샤벳, 어린아이를 모아 두 팀으로 나눈 뒤 엑스박스360 키넥트 게임을 체험케 했다.
게임 체험이 끝난 뒤 관람객들의 함성이 시작됐다. 이번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의 홍보대사이자 인기 여성 그룹 ‘달샤벳’의 축하공연이 개막식에서 펼쳐 진것.

▲ 커팅식을 마친 행사 관계자들
달샤벳의 축하공연이 끝난 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문화광관위원 및 의원,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의장 및 의원들은 성남시청 건물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며 오늘 9월 2일까지 펼쳐질 행사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이후 관계자들은 행사장 주변을 돌며 각 부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게임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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