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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리듬게임' 名家 선언!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이 리듬게임 '탭소닉'과 '알투비트', '디제이맥스'를 기반으로 모바일게임 공략에 나선다.

최근 이 회사는 정통 리듬게임 '탭소닉'의 후속작인 '탭소닉링스타'와 '탭소닉스타', 동명 온라인게임이 원작인 레이싱 리듬게임 '알투비트'를 잇따라 출시했다. 각각 다른 플레이 방식의 리듬게임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 것.

특히 네오위즈인터넷은 '탭소닉'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살려 브랜드로써 지속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탭소닉'은 네오위즈인터넷의 음악포털 '벅스'를 통해 가요와 팝송, 클래식 등 대중적인 음원을 다량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현재 15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어 네오위즈인터넷의 소셜 플랫폼인 '피망플러스'의 2천 만 이용자 중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인기 리듬게임 브랜드인 '디제이맥스'의 모바일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콘솔게임 '디제이맥스'의 IP를 기반으로 한 해당 게임은 네오위즈모바일 펜타비전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 중이다. 펜타비전 스튜디오의 개발인력은 '탭소닉링스타'의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퍼블리싱을 통한 라인업 확대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알투비트'는 원작 개발사인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했으며, '탭소닉스타'는 누리엔소프트(대표 김도훈)가 개발했다.

네오위즈인터넷 한 관계자는 "네오위즈모바일을 비롯한 관계사들을 통해 '탭소닉'의 시리즈 게임들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탭소닉' 시리즈 게임끼리의 연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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