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신작 액션게임의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그라비티는 최근 미공개 신작'스틸 파이터' 테스트 버전에 대한 신청을 끝마치고, 9월~10월 중으로 첫번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확인 결과, '스틸 파이터'는 국내 신생개발사 엘타임게임즈에서 '프로젝트 윈드러너'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작품으로 캐주얼 3D 액션RPG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액션 RPG에 AOS의 전략성을 가미시켰다는 점은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와 관련 그라비티 한 관계자는 "조만간 '스틸 파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겠다"며 "여타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엘타임게임즈는 엔씨소프트, 엠게임 등에서 '리니지2', '열혈강호 온라인' 등을 개발하던 개발자들이 모여 2009년 6월 설립한 업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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