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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더티 파밍'…누구 위한 행동인가?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논란중인 더티 파밍

최고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더티 파밍’으로 인해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논란은 프로게이머가 중립 몬스터를 먹는 게임플레이 동영상을 선보이면서 시작됐다.

최근 나진 e-엠파이어 프로게이머 ‘모쿠자’ 선수는 개인 방송을 통해 자신의 'LOL'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날 한 팀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던 선수는 탑 라인에 라일락(LG-IM 소속), 미드 라인에 콘샐러드(LG-IM 소속), 정글에 모쿠자로 구성됐었다.

탑과 미드 라인에서 플레이 하던 라일락과 콘샐러드 선수는 모쿠자가 킬해야 할 중립 몬스터를 대신 죽이며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했다. 즉 모쿠자가 획득해야 할 골드와 경험치를 양 선수가 앗아간 것.

이에 모쿠자는 라일락과 콘샐러드가 플레이하던 탑과 미드 라인에 갱킹(라인에서 플레이하는 상대 유저를 공격하는 행위)에 나서기 시작했다. 중립몹을 아군에게 뺏긴 모쿠자는 보상으로 라인 유저가 챙겨야할 미니언을 킬하며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했다.

게임 직후 모쿠자는 “이러니까 놀자(제닉스스톰 소속)가 캐리를 못하지”라고 방송을 통해 언급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날 모쿠자가 언급한 발언이 퍼졌고 누리꾼들은 라일락과 콘샐러드가 ‘더티 파밍’을 했다고 지적했다.

누리꾼 뤼*은 “확실히 더티 파밍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며 문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또 다른 유저 초**는 “요즘 정글러들 너무 불쌍한 것 같다”고 밝혔다.

*더티 파밍이란 라인에서 플레이하는 유저가 정글의 중립몹을 뺏어먹고 오는 행위를 뜻한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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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35 스트레버
  • 2012-08-28 23:10:18
  • LOL을 배워가는 유저로써. 더티파밍을 지금 알았는데요
    전술아닌가요??
    스타로 따지면 정문으로 안오고. 수송으로 본진치기라는거와
    같은데..억울하면 님들도 하시던지.. 말도 안되는거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는 없잔아요? 프로게이머가 항상 제자리 걸음 하는이유가
    남들도 하는거 따라서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