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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NHN한게임 '꿈틀' …오렌지크루 '출격' 초읽기

 

NHN한게임의 스마트게임 개발 원동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오렌지크루(대표 박영목)가 하반기 결과물을 쏟아낼 것으로 보여진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오렌지크루는 올 하반기 야구게임 '골든글러브'와 소셜게임 3종의 출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월 '골든글러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1종씩의 소셜게임을 출시할 예정인 것. 이외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10여 종을 12월부터 2013년 1월에 걸쳐 쏟아낸다. 

선발주자인 '골든글러브'는 유저간 실시간 대전, KBO와 일구회 라이선스 적용 등이 특징으로 총 1만 명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KBO는 한국 프로야구를 관리하는 기관이고, 일구회는 은퇴 야구 선수의 권익 보호 및 후진 양성을 위한 단체다.

소셜게임들은 '2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미공개 소재와 기존 경영, 무역 등 인기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렌지크루 한 관계자는 "현재 20여 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그 중 15개 게임이 연내 완성될 예정"이라며 "NHN의 모바일메신저 '라인'에 탑재될 게임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크루는 NHN이 1천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11년 3월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이 회사는 팀 단위로 영입한 개발자들이 각각의 게임을 만드는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현 기자 talysa@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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