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등 총싸움 게임의 흥행으로 '총마블'로 불려온 넷마블이 롤플레잉게임(RPG)시장으로의 세력확장을 예고했다.
넷마블의 김현익 퍼블리싱 본부장은 10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진행된 신작 MMORPG '모나크' 기자간담회에 참석, "그간 넷마블이 '서든어택', '스페셜포스2' 등 FPS(1인칭 슈팅)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면서 "RPG가 게임시장의 주요 장르인 만큼 넷마블이 향후 RPG게임에서도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나크'를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RPG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모나크의 경우, 아직 첫번째 테스트도 진행하지 않은 상태라 얼마만큼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 확언하긴 어렵지만, 중박이상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마블은 올 하반기 액션 RPG '마계촌 온라인'을 비롯해 RPG와 FPS를 결합한 '하운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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