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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PS2의 서드파티 업체의 개발전략

 

요시나리 타카토
오는 6, 7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실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 컨퍼런스는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게임 컨퍼런스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게임 관계자 및 게임 산업에 관심있는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PC 온라인 게임의 미래와 콘솔 게임의 온라인 전략`이라는 테마로 실시되는 이번 주제가 말해 주듯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 가져올 미래 게임산업 전반(PC, 비디오 게임)에 관한 강연이 이뤄진다.

본지는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강연에 나서는 세계 유수의 개발자 및 관계자들을 미리 연재 개념을 도입, 강연의 취지와 함께 강연자들을 `온라인 게임의 미래, 이들은 말한다` 코너로 소개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요시나리 타카토 석세스 사장은 최근 국내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비디오게임기 중 플레이스테이션(PS)2를 중심으로 온라인 게임 개발에 대한 서드파티 업체의 개발전략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그는 개발 전략에 앞서 PS2 온라인 게임 개발의 문제점과 하드웨어 특성인 PS2 모뎀과 하드의 현 상황 등을 짚어나간다. 또 PS2가 온라인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 놓는다.

그는 비디오 게임기가 차세대 온라인 비즈니스 시장에서 어떠한 영향을 줄지와 함께 온라인 게임의 능력을 검정할 계획이며, 온라인 게임 각각의 플랫폼의 특징과 함께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째날인 6일 오후 강연에 나선다.


◆ 요시나리 타카토는 누구인가

요시나리 타카토 석세스 사장은 일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용 저가형 타이틀을 주도한 선봉장이다. 1978년 창업이래 600개 타이틀 이상의 게임을 개발했다.

최대 히트 기획작으로 꼽히는 Simple 1500 시리즈를 최초로 기획했고, Superlite 1500 시리즈 등도 다수 선보이고 있다. 그 외의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 동경버스안내, RPG시쿠루시 시리즈 등이 있다.

요시나리 타카토 사장이 이끄는 석세스사는 작년과 올해에만 100개 이상의 타이틀을 발매해 일본 게임시장에 중심에 서있는 개발업체 중 하나이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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